4차 산업혁명 주도하며 강력하게 M&A 나선 기업에 올라타야
기사입력 2017.07.31 15:38:11 | 최종수정 2017.08.01 15:44:40

국내 증시가 강세장 속 숨 고르기에 나섰다.

코스피가 2440을 돌파한 이후 외국인 매도세로 주가가 멈칫거린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강세 흐름이 꺾이지 않았다는 데 무게를 둔다.

그러면서도 국내 투자에만 머물지 말고 해외 시장을 둘러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국내 산업에서 볼 수 없는 신산업 주도 기업을 해외에서 찾을 수 있어서다.

4차 산업혁명이 그 사례다. 해외에는 구글, 아마존처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각 부문을 이끄는 기업이 널려 있다.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도 매수 의견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신흥국 성장세에 함께 올라탈 수 있다는 점 역시 해외 주식 투자의 매력이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한국의 경제 발전 사례를 쫓아가는 신흥국이 적지 않다”며 “이들 국가에서 중장기로 성장 가능한 산업과 기업을 발굴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시장 하락을 대비한 ‘헤징(hedging)’ 차원에서도 해외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매경이코노미는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으로부터

‘지금 사도 늦지 않을 해외 주식’을 꼽아달라고 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 독일, 일본 IT 기업이 추천 목록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시장점유율 1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과 홍콩 기업도 다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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